스티븐 킹은 저서인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독자에게 어떤 내용을 설명하려 하지 말고 직접 보여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브랜딩과 마케팅에서 바로 이, '보여주지' 않고 '설명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여주지 않고 설명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대상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오래된 친한 친구에게 우리는 열심히 설명하지 않죠. 낯설고 그가 무엇을 알고 있을지, 또 무엇을 오해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열심히 설명합니다.
열 번째 W.LETTER는 브랜딩 클래스, 집요하도록 구체적인 '타깃 페르소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