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제 오늘 콘텐츠가 담긴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접속시 페이지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갑자기 늘어난 구독자와 트래픽에 미리 대처하지 못한 불찰입니다.
현재는 사이트가 원활하게 작동하며 정상적으로 아티클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브랜딩 클래스, 페르소나 시리즈1. 아니 고객 말고 당신 취향 말예요. <브랜드 페르소나>2. 소설가의 일. <타깃 페르소나>3. 당신이 제품을 만들 때 상상했던 그 사람. <타깃 페르소나와 사용자 여정>
리브랜딩이 필요한 브랜드 담당자에게 보내는 컨설턴트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