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W.LETTER의 김해경입니다.
님이 마케터든 브랜드 기획자든 디자이너든 디렉터든 우리는 모두 설득의 선로 위에 있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지요.
'이게 먹히는 이유'를 다섯 가지고 열 가지고 나열하면 배석자들이 그걸 다 유심히 듣던가요? 첫 번째에서 설득력이 떨어지면 청자들은 나머지는 '이게 먹혀야 하는 이유'로 듣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이 당신에게 설득당하기로 마음 먹게 되는 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열여덟 번째 W.LETTER는 브랜딩 클래스, 설득의 세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브랜딩 클래스 시리즈 '브랜딩을 한다면' 내용은 3편까지 이어서 발행됩니다. 1. 브랜딩의 적, 편향2. 브랜딩의 길, 설득의 세계 - 현재 글3. 브랜딩의 완성, 디테일 <공개 예정>
리브랜딩이 필요한 브랜드 담당자에게 보내는 컨설턴트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