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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ETTER -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부끄럽나요?
브랜딩과 마케팅이라는 이분법의 함정
2025. 4. 24.
W.LETTER - 브랜드 컨설턴트의 긴 편지
브랜딩과 마케팅이라는 이분법의 함정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님. 김해경입니다.
요 몇 년 사이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느낀 적이 있나요?
자동화나 AI수행의 고도화가 이루어진 탓도 있겠습니다만, 미묘하게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지양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서점에만 가보아도 '마케팅' 카테고리가 가득 차지하고 있던 가판의 자리는 이제 '브랜딩'이라는 이름의 카테고리와 나눠 쓰기 시작합니다.
최근 어떤 스레드에서 "마케팅은 장사, 브랜딩은 사업"이라는 문장을 보았는데요. 브랜딩과 마케팅이 어떻게 분리되고 정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숱하게 논의되어 온 개념입니다만,
과연 브랜딩과 마케팅은 분리될 일일까요?
열어 놓고 언제든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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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ethofficial@andrewwyet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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