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W.LETTER의 김해경입니다.
많은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의 이름 하에 제품의 카테고리를 변경하거나 확장하고, 레트로 디자인으로 어떻게든 밀레니얼과 Z세대들의 눈을 사로잡아 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활로가 열리기도 합니다만 그 다음은요?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열일곱 번째 W.LETTER는 브랜드가 그 본질을 잃지 않고 변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리브랜딩이 필요한 브랜드 담당자에게 보내는 컨설턴트의 편지